조심해요 일반쓰레기와 함께 버리면 과태료 내는 것들

 일반 쓰레기봉투에 함께 버리면 안되는 것들에 대해서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이것들이 섞여 있으면 과태료가 10만원이라고 하니 반드시 분리해서 버려야 하겠습니다. 

약봉지

 
약봉지와 포장지를 제거하여 따로 버려야 합니다. 남은 약은 폐의약품 수거함에 버려야 됩니다. 함께 기억하기로 합니다. 
 
 
 
 
 

유색 페트병

 글자가 인쇄되어 있는 페트병이나 색깔이 있는 페트병끼리는 따로 모아서 버려야 합니다. 
 
 
 
 

손거울

 손거울은 재활용이 불가능합니다. 불에 타지 않아서 생활폐기물로 버려야 됩니다. 
 
 
 
 

깨진 그릇

 깨진 그릇은 마대 또는 생활폐기물 봉투에 반드시 모아서 버려야 됩니다. 
 
 
 
 

수박껍질 (여름철 과태료 조심)

수박 껍질과 씨, 모두 음식물 쓰레기로 버려야 됩니다. 특히나 여름철에는 과태료 단속 0순위입니다. 
 
 
 

쪽파와 대파

매운 성분이 있는 파 뿌리를 제외하고는 나머지는 음식물 쓰레기로 버려야 됩니다. 
 
 
 
 

살 붙어 있는 치킨 뼈

깔끔하게 분리한 뒤에, 뼈는 일반쓰레기로 버립니다. 그리고 살은 음식물쓰레기로 버려야 됩니다. 
 
 
 
 

건전지

폐건전지 수거함에 버립니다. 아니면 주민센터에 가져가도 됩니다. 
 
 
 
 

밀가루

밀가루 내용물은 음식물 쓰레기로 버립니다. 그리고 포장된 비닐봉지는 비닐류로 배출하시면 됩니다.
 
 
 
 

형광등

형광등은 반드시 주민센터에 있는 전용 수거함에 버려야 됩니다.
 
 
 
 

과자 봉지와 라면

물로 깨끗하게 씻어서 비닐류로 분리배출해야 됩니다. 접어서 버리는 분들도 많은데 접어서 버리면 안됩니다. 
 
 
 
 
 

개별 포장 봉지

커피스틱처럼 1포식 포장된 것도 모두 비우고 씻어서 비닐로 버려야 됩니다. 
 
 
 
 

에어캡

테이프가 붙어 있으면 깨끗하게 떼어내고 비닐류로 배출하면 됩니다. 
 
 
 
 

비닐랩

비닐랩은 비닐류, 박스의 칼날 부분은 캔류, 케이스와 심은 종이로 분리배출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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