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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마이크로시멘트 교육 비용

by 1등복권 2024. 8.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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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포스팅을 하면서 저도 구미를 당기게 만드는 내용입니다. 마이크로시멘트는 무엇이며 교육 과정과 예상되는 비용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마이크로시멘트란 무엇인가

 

 벽과 바닥 등 다양한 표면에 얇게 발라서 마감하는 고성능의 시멘트 마감재입니다. 얇은 두께에도 불구하고 내구성이 강하며, 다양한 색상과 질감을 구현할 수 있어서 주거 및 상업 공간에서 인테리어 마감재로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시멘트 시공하는 방법과 주의사항

  바닥에 본드 자국을 이물질이 없도록 싹싹 긁어줍니다. 시공은 밑 작업이 매우 중요합니다. 크랙도 있습니다. 크랙은 탄성이 있는 마페이사의 510d카트리지를 사용합니다. 마이크로 시멘트는 벽면에 시공하는 시공이였는데 그 질감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바닥에도 사용을 합니다.

 

바닥에 미장을 1차, 2차 얇게 하는 것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크랙이 들어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밑 작업을 할 때는 이미 나와 있는 크랙을 깔끔하게 잡아주고 내구성 또한 확인이 된 자재를 사용을 해야 자동 수평 몰탈을 했을 때처럼 단단하고 크랙이 없는 바닥을 기대해 볼 수가 있습니다. 

 

바닥이 울퉁불퉁하거나 경사가 있는 바닥은 미리 자동 수평 몰타를 한 후에 마이크로시멘트 작업을 진행해야 됩니다. 깊거나 넓은 크랙이 있는 경우에는 초속경 몰탈을 사용해서 단단하게 잡아줍니다. 

 

실 크랙은 탄성이 있는 510d 카트리지를 사용합니다. 귀찮더라도 바닥의 크랙은 모두 다 잡아주어야 나중에 크랙이 가지 않는 바닥을 볼 수가 있습니다. 자동 수평 몰탈을 하고 나서 코팅을 하는 빈티지 바닥 시공과 원 톤으로 깔끔하게 나오는 솔리드 에폭시 그리고 오늘 작업할 마이크로 시멘트가 있습니다.

 

마이크로 시멘트의 가장 약점은 내구성과  크랙이 가는 것입니다. 이 때문에 바닥의 크랙을 다 잡아 놓은 후에도 이렇게 매쉬망을 꼼꼼하게 깔아두어야 4미리로 작업하는 자동 수평물과 대접할 수 있습니다.

 

이런 차이점을 알아두어야 합니다. 자동 수평 몰탈로 작업하는 빈티지 바닥의 시공은 마블링이 있습니다. 그 다음에 솔리드 에폭시는 마블링이 아예 없는 무광입니다. 

 

그리고 오늘 작업하는 마이크로 시멘트는 직접 미장 칼로 두 번 밀어주는 무지에 솔리드해 보이지만 마블링이 어느 정도도 있고 칼 자국도 보이는 작업입니다. 바닥에 미장칼 텍스처가 어느 정도도 있다는 말입니다. 벽면과 바닥에 마이크로 시멘트의 입체감을 원하는 사람들은 이러한 시공을 많이 합니다. 

 

이번에는 자재교환입니다. 톰소여 마이크로 시멘트 자재 2액형으로, 분말통 안에 수지가 들어있습니다. 물만 넣고 작업하는 타입도 있습니다. 교반을 할 때는 항상 수지를 먼저 넣고 그 위에 가루를 부어 넣어야 교반이 알갱이 없이 잘 됩니다. 

 

크랙과 내구성을 높이기 위해서 계속해서 업그레이드 중인 자재 작업자 편의성에 맞추어서 양상 속도를 맞춰주는 자재가 좋습니다. 

 

교반은 몰탈 교반용 전용 교반 2분~3분이상 돌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여기서 유럽 미장 자재와 마이크로시멘트 자재의 다른점은 유럽 매장 자지는 미리 교반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유럽미장의 자재는 어느 정도의 마블링이 보입니다. 자연스러운 마블링이 나옵니다. 

 

하지만 마이크로시멘트 자재는 솔리드한 마블링이 없는 솔리드한 무광 느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미리 교반이 되어 있는 유럽미장 자재와는 다르게 교반을 이렇게 해야 하기 때문에 작업자의 작업성에 맞는 점도를 맞추는 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작업을 하다가 조금이라도 뻑뻑하다고 느끼거나 굳어서 퍽퍽한 느낌이 든다면 물을 조금 더 넣고 교반을 하면 다시 편리한 작업성을 찾을 수 있습니다. 색상은 백색에 살짝 미색이 참가되어 있습니다. 

 

 

교반과 시공시에 살짝 진해 보이지만 마르게 되면 좀 더 밝아집니다. 딱 좋게 교반이 되면 미장을 시작하면 됩니다. 점도가 너무 묽게 교반이 되면 벽면 작업을 할 때 바닥으로 떨어지는 것들이 많으니 점도를 조금 되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작업자들 마다 자기가 좋아하는 점도가 다르기 때문에 이것은 맞고 틀리고가 없습니다. 마이크로시멘트 특성상 묽게 작업한 것과 되게 작업한 것들이 섞여 있어도 유럽미장 자재처럼 마블링이 생기지는 않습니다. 

 

원 톤으로 표현이 되니까 작업하는 사람에 맞게 물기를 조정하면 됩니다. 작업하는 트로웰 역시 정해진 것은 없습니다. 작업자가 원하는 작업자가 편리한 트로웰을 사용하면 됩니다. 

 

하지만 이렇게 1차 작업을 하고 2차 작업을 할 때는 마이크로시멘트 특유의 그 텍스처를 원하기 때문에 그 텍스쳐도 곱게 지워지게 만들어 버리는 크로웰로 사용한다면 마이크로 시멘트 특유의 칼 자국을 낼 수가 없으니 현장의 컨셉에 맞춰서 도구를 선택하여 사용하면 됩니다. 

 

1차 작업은 밑 작업 시다지라고 합니다. 통상적으로 1차 작업을 할 때는 두꺼운 알갱이를 사용하고, 2차 작업을 할 때는 고온 알갱이를 사용해서 마감을 합니다. 

 

각 회사별로 자재의 특징과 장점이 다르기 때문에 1차 작업을 할 때 알갱이가 두껍고 빨리 경화가 되는 자재를 사용을 해서 후속 작업이 빨리 진행될 수 있도록 자재 구성을 해두었습니다. 

 

그리고 사이드 면이나 모서리면같은 이런 세부적인 표현을 할 때는 고무 빠데를 사용하게 되면 조금 더 편리하게 작업을 할 수가 있습니다. 어차피 2차로 매장을 해야 하기 때문에 1차로는 그냥 대충 대충 밀어주면 되겠지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실제로 반은 맞고 반은 틀립니다. 

 

어차피 2차 작업을 해야하기 때문에 1차를 대충해도 무관하지만 2차 작업을 하기 전에 대충 작업을 해놓은 공간을 일일이 다 샌딩을 해줘서 평평하게 만들어 준 다음에 2차를 해주어야 깔끔한 마감을 볼 수 있기 때문에 샌딩을 해야 하는 공간이 무척 많아지게 됩니다. 1차를 대충하면 나타나는 결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2차 작업을 하기 전에 샌딩 작업을 덜 하기 위해서는 1차 작업을 할 때도 조금 더 세심한 작업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른 석회미장처럼 연결되는 구간의 작업 시간이 다르다고 해서 마블링이 생기지는 않으니 크게 걱정안해도 됩니다. 

 

바닥 작업을 할 때는 공간의 가장 깊숙한 모서리부터 작업을 시작해 나가도록 합니다. 미리 깔아두었던 매쉬 두깨만큼 살을 올려주면서 펴 나가기 시작합니다. 트로웰 15도 각도로 틀어주면서 자재를 밀어 나가기 시작합니다. 

 

매쉬는 크랙을 막아주는 역할을 하기도 하지만 바닥에 살을 올릴 때 두께감도 잡아주기 때문에 1차 미장을 할 때는 자재가 조금 더 소요됩니다. 

 

매쉬망 자재 품질이 좋지 않은 것을 사용하게 되면 울게 되거나 천이 끊어져 버리는 상황이 있으니 이 점을 확인을 잘 해야합니다. 

 

보통 마이크로 시멘트는 2인 1조, 3인 1조, 4인 1조 평수와 공간의 면적에 따라서 함께 작업을 하면 생각보다 빨리 밀고 나갈 수 있습니다. 그래도 작업을 할 때 무릎 보호대를 착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기준 바닥의 컨디션에 따라서 1차 작업을 할 때 어떤 부분은 두껍게 어떤 부분은 얇게 펴나가야 합니다. 자동 수평 몰탈을 견주어 보았을 때도 손색이 없을 정도의 퀄리티를 내기 위해서 손 끝에 감각보다는 올바른 자재를 사용하는 것이 또, 올바른 공정을 이해하고 작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동 수평 몰탈 마감용 자재를 작업했을 때 10개의 현장 중에서 1개의 현장에서 실크랙이 발생된다고 하면 마이크로 마이크로 시멘트에서는 그 2배, 10개의 현장 중 2개~3개 정도는 크랙이 발생되게 되어 있습니다. 

 

방수가 되는 수영장 같은 공간에서도 마이크로 시멘트르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방수라는 것은 우레탄이라는 자재에만 사용할 수 있으며 방수용 자재로 나온 우레탄마저도 옥상에 작업을 했을 때 2~3년이 지나면 들뜨고 크랙이 가고 다시 작업을 해주어야 되는데 마이크로 시멘트 작업 후에 아무리 두꺼운 코팅을 여러번 올렸다 하더라도 물을 사용하는 공간, 외부 공간에서는 부적절합니다. 

 

자재를 판매하는 회사마다 양생 속도가 다르기 때문에 초보자분들은 양생 속도가 느린 자재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뜨거운 공간과 뜨거운 물의 사용을 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떤 자재에서는 검은 알갱이가 포함되어 있어서 샌딩을 했을 때 표면이 어둡게 만드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그런 자재는 마감에 사용하는 것을 주의해야 합니다. 

 

이런 마이크로 시멘트 자재 특성 때문에 공정은 좀 더 길고 주의점이 더 많기 때문에 단가는 더 높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변명과 바닥이 반드시 일치되지 않아도 된다고 하는 현장은 굳이 마이크로 시멘트를 고집하기보다는 솔리드 에폭시나 빈티지 바닥 유색라이닝 후에 무광 코팅하는 것으로 대체하는 것이 더 좋은 선택일 수도 있습니다. 

 

조명이 없는 현장이나 미색의 자재이지만 회색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양생이 되고 난 후에는 밝은 색으로 노출이 됩니다. 

 

1차 작업을 맞추고 배풍기를 틀어 놓으면 약 2시간~3시간 뒤에는 후속 공정 샌딩 작업이 가능하게 됩니다. 2차 작업을 할 때는 먼지가 있으면 안되니까 집진기를 통해서 먼지가 일어나지 않게 작업을 해주어야 합니다. 

 

구석구석 깔끔하게 해주어야 2차 작업을 할 때 마감이 좀 더 잘 나옵니다. 1차 위장 작업 후에 누렇거나 검은색으로 자재를 뚫고 색깔이 올라오는 경우가 있는데 이 위 표면에는 백색 락카로 한 번 덧방을 해주어야 2차 작업을 했을 때 뚫고 올라오지 못합니다. 

 

1차 미장 후에 양생 후 밑 작업이 끝나게 되면 바로 프라이머 없이 2차 미장 작업으로 들어가도 무관합니다. 2차 미장 작업을 할 때는 1차 보다는 조금 더 세심하고 작은 알갱이 자재를 사용하여 조금 더 깔끔한 마감을 만들어야 됩니다. 1차 보다는 좀 더 많은 인원을 투입하는 쪽이 좋습니다. 

 

마이크로 시멘트 자재는 수성몰탈로써 냄새는 없습니다. 1차보다는 양생 속도가 더 느린 자재를 사용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크로웰의 사용 방법은 1차 작업과 동일합니다. 마이크로 시멘트 특유의 텍스트는 존재하지만 칼자국, 칼이 지나간 그 동선에 단차를 없게 만드는 것이 전문가의 요령입니다. 

 

마지막으로 깔끔하게 2차 미장까지 마치고 난 후에 배풍기를 틀어 놓으면 2~3시간 뒤에 양생이 됩니다. 그 위에 무광 코팅재를 발라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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